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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당일치기 여행 ② 박수근의 겨울 그리고 봄을 잘 새겨둔 양구 박수근미술관
2024.01.23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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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당일치기 여행 ① 간신히 먹은 옥천식당의 끝내주는 내장국밥
2024.01.19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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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Monster, 2023)③ - 스스로를 긍정하는 아이들을 축복할 권리가 어른들에게 있는가
2024.01.09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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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Monster, 2023)② - 뛰어난 각본으로 빚어낸 고로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작
2024.01.07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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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Monster, 2023)① - 너무나도 투명한 아이들에 비친 나의 모습은 괴물이었다.
2024.01.05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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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혀지지 않는 간극 (<숲속 작은 집>, 김애란)
2023.08.15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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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기에 더욱 갈망하는 (<사막으로>, 천선란)
2023.06.28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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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고 쉬어 가는 시간의 흔적
2023.06.27 by 황제코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