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r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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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스파이물의 원조? 그 이상!
2020.07.23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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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의 낯선 자들(1951)- 낯선 만남에서 시작된 긴장감의 랠리 그리고 갑작스러운 산화
2020.07.07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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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Psycho, 1960)- 히치콕이라는 거장의 서스펜스 저글링
2020.06.23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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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2020)- 초점도 없이 당겨지는 방아쇠, 그 허탕의 시간
2020.04.26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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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포드 파크(2001)- 수많은 등장인물을 지휘하는 거장의 우아한 냉소
2020.04.11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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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 원티드 맨(2014)- 스파이의 세계를 리얼하게 엿보고 싶다면
2020.03.30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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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태치먼트(detachment, 2011)- 오늘도 흔들리는 우리 모두를 위해
2020.03.20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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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us, 2019)- 커다란 캔버스에 깨작깨작 붙여놓은 스티커
2020.03.08 by 황제코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