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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담스

  • 모스트 원티드 맨(2014)- 스파이의 세계를 리얼하게 엿보고 싶다면

    2020.03.30 by 황제코뿔소

모스트 원티드 맨(2014)- 스파이의 세계를 리얼하게 엿보고 싶다면

'스파이'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제임스 본드? 아니면 에단 호크를 필두로 한 미션임파서블의 IMF(Impossible Mission Force)팀? 007이나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은 관객들을 현혹시키기에 충분하지만 스파이의 세계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보긴 힘들다. 나의 최애 영화 장르는 스릴러, 그 중에서도 스파이 장르이다. 은 단연 그 중 스파이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그리고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이라 할만 하겠다. 배경은 독일 함부르크이며, 주인공은 정보부 소속 비밀조직의 수장인 '군터 바흐만'이다. 독일 최고의 스파이였던 그의 앞에 인터폴 지명수배자인 '이사'가 나타난다. 이사는 아버지의 유산을 찾기 위해 함부르크로 밀항한 무슬림 청년이다. 군터는 이사를 돕는 인권 ..

Theatre/movie 2020. 3. 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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