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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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2020)- 초점도 없이 당겨지는 방아쇠, 그 허탕의 시간
2020.04.26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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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포드 파크(2001)- 수많은 등장인물을 지휘하는 거장의 우아한 냉소
2020.04.11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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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자크(Ozark) 시즌3- 빠져나올 수 없는 범죄의 수렁
2020.04.04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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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 원티드 맨(2014)- 스파이의 세계를 리얼하게 엿보고 싶다면
2020.03.30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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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태치먼트(detachment, 2011)- 오늘도 흔들리는 우리 모두를 위해
2020.03.20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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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멀> MBC, 인간은 동물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2020.03.16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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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us, 2019)- 커다란 캔버스에 깨작깨작 붙여놓은 스티커
2020.03.08 by 황제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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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나는 또 하나의 방법-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20.03.06 by 황제코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