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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르미타주, 세계 최대 미술관을 방안에서 무료로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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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펭펭's 코코 2020. 4. 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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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아직 방콕이 권고되고 있는 이 시국에 무료로 고퀄의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애플x에르미타주미술관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이 전시는 애플이 새로 출시한 아이폰11 프로 맥스로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촬영한 것이다. 

 

 

우선 에르미타주 박물관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과거 러시아 제국의 궁전을 그대로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일단 그 규모가 어마어마할 뿐더러 건물(들)이 예술 그 자체라고 한다. 문화,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박물관 때문에 러시아 여행을 기획할 정도라고 한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켄란젤로, 렘브란트, 카라바조, 루벤스 등의 고전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애플의 이번 기획에서도 고풍스러운 미술관 전체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위에서 언급한 예술가들의 작품들 또한 즐길 수 있다. 길이가 5시간 20분이나 되는지라 나도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영상 중간에 고전 무용과 클래식들이 삽입되어 있다. 미술 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이.. 너무 땡큐다 ㅠㅠ

 

 

영상이라는 제한적 경험이고 길이도 상당하지만 집에서(혹은 데이터만 된다면 어디서든),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 그리고 끊어서 보면 된다. 

애플은 신제품의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과 뛰어난 카메라 해상도를 선보이고자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원테이크(one take)로 촬영되었다. 촬영을 마치고도 배터리가 19%나 남아있었다나 뭐라나. 일단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공간을 매우 잘 담아냈다. 

해당 전시는 유튜브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apple hermitage'를 검색하면 되며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49YeFsx1rIw&t=5382s

+ 평소 전시회, 미술관 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코로나 때문에 작년부터 기다렸던 <모네에서 세잔까지 :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에 가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깊었다. 그런데 본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본래 내일(4/19)까지로 예정되어있던 인상파 전시가 5월 13일까지 연장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개이득! 코로나 정국이 더 안정되면 5월 초에 다녀와야겠다.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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