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테스트를 소개받고 결과를 공유했던 단톡방에는 우리 커플 외에도 커플이 한 쌍 더 있었다. 두 커플에서 발견된 공통점은 남자들은 여자친구의 이름, 별명으로 식물 이름을 지었고 여자들은 자신의 이름, 별명으로 식물 이름을 지었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대목. 펭펭 대나무는 결국 코뿔두리로 개명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http://forest-mt.seekrtech.com/
퀄도 높고 재미있었다. 단순한 테스트에서 끝나지 않고 나만의 식물이라는 소재를 살린 컨텐츠도 기발하도다.
20200309 마음 속에 솟아오른 빛나는 태산 (7) | 2020.03.10 |
---|---|
20200302 두 생일 (0) | 2020.03.03 |
20200225 Hi 한라봉! (2) | 2020.02.26 |
20200219 서프라이즈 가방 선물 (HAZZYS 헤지스) (0) | 2020.02.24 |
20200213 잠시 잊고 있던 (2) | 2020.02.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