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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피자는 파파존스(feat.할인)

Diary/오늘은

by 펭펭's 코코 2020. 2. 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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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점은 피자.

바로 집 앞에 피자스쿨과 피자헛이 있지만 작년 말부터 파파존스를 애용 중이다. 대학원에 있을 때 박사과정 선배가 자주 사주던 메뉴이기도 하지만 파파존스와의 찐 인연은 병원 때문에 맺어졌다. 무균실에서의 항암 이후 매주 외래차 병원에 올 때 자주 찾았다. 메뉴는 주로 슈퍼파파스. 다른 피자들로 치면 콤비네이션에 해당하는데 불호가 있기 힘들고 밸런스가 좋다. 파파존스가 있던 지하식당의 그 자리에 지금은 퀴즈노스가 들어와있다. 퀴즈노스는 영 별로. 강남성모병원의 명물이었는데.. 점심을 먹을 마땅한 곳이 사라졌다ㅠ

말이 나온 김에 끄적여보자면, 할인없이 파파존스 먹는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파파존스 어플만 깔아서 주문해도 20% 할인받을 수 있다. 근데 어플로 처음 구매? 그럼 신규가입 25% 쿠폰 딱! 그렇게 시켜서 냠냠하면 신규회원 재구매 30% 쿠폰을 또 준다. 그 다음 부터 아무 조건 없이 20% 할인 받아가며 주문하면 된다.  20% 할인은 '파파 리워드'로 대체할 수 있는데, 한번 주문할 때마다 1조각을 주는데 모은 개수에 따라 혜택(1개, 콜라 1.25L~8개, L사이즈 피자)이 다르다. 통신사 할인도 받을 수 있는데 기본 할인(20%)과 중복으로는 불가하다. 

여기에 등급별 할인 혜택도 별도로 제공한다. VIP/RVIP/VVIP 이렇게 세등급인데 난 어느새 VVIP.. 등급은 최근 3개월 사이 구매금액 기준으로 책정되는데 VVIP의 경우 [골드링/치즈롤 피자 40%. 씬피자 40%, 모든 피자 35%, 방문포장 50%] 요렇게 쿠폰 패키지를 제공한다. 오늘은 40% 쿠폰 사용하여 올미트 치즈롤(치즈크러스트)을 18,900원에 맛있게 해치웠다.

여튼 이렇게 파파존스는 어플로만 주문해도 할인 혜택이 많다.

얼마 전에 드디어 맛 본 피자마루 1KG 치즈피자도 괜찮았지만.. 역시 피자는 파파존스.

 

슈퍼파파스 골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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